내일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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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뉴스

1232호

Reader’s Page_ 독자에게 듣는다

“자녀마다 다른 입시, <내일교육>으로 대비해요”


거주 부산 수영구 남천동
자녀 고3, 중3
구독 기간 8개월



<내일교육>은 어떻게 구독하게 됐나요?

고등학교 교사라 학교에서 구독 중인 <내일교육>을 평소에도 자주 읽었어요. 매주 교육 현장을 깊이 있게 다루는 기사들이 실려 관심 있게 보던 중, 마침 국민은행에서 <내일교육> 구독 이벤트 문자가 왔죠. 평소 유익하게 읽고 있던 정기간행물이라 고민하지 않고 바로 신청했습니다.


<내일교육>을 어떻게 활용하나요?

교사로서 학생들의 입시를 지도하며 교육 현실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자녀의 입시를 마주하니 느낌이 달랐어요. 게다가 첫째는 고3, 둘째는 중3이라 서로 다른 입시를 동시에 대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아이마다 성향도 다르고 입시 환경도 제각각이라, <내일교육>에 소개된 대입과 교육 정보를 꾸준히 읽으며 자료를 모으고 있어요.
특히 학생들의 합격 이야기를 관심 있게 읽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3년 동안 어떤 학교생활을 했는지, 합격 비결은 무엇이었는지, 어떤 책을 읽고 활동했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자녀 교육과 관련해 가장 큰 고민은?

첫째가 기존 교육과정의 마지막 세대이다 보니 고민이 많습니다. 수시를 염두에 두고 있어 올해 반드시 대학에 진학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커요. 교육과정이 바뀌면서 졸업생의 지원을 제한하는 대학이 적지 않은 것 같더라고요. 모의고사 성적을 바탕으로 정시 지원 대학을 가늠해보고, 이를 토대로 수시 지원 대학도 추려야 하는데 전략을 잘 세울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내일교육>에 바라는 점이 있나요?

둘째가 예술고 진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데 예체능 계열은 입시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게다가 대학마다 실기 종목과 전형 방식이 달라, 예체능 계열을 희망하는 학생이 꽤 많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진학 상담이 원활하게 이뤄지기 어렵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사교육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데, 이런 현실이 아쉬워요. 예체능 계열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관련 기사와 진학 정보를 꾸준히 다뤄주면 좋겠습니다.




취재 민경순 리포터 hellela@naeil.com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께는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내일교육> 편집부입니다.” 어느 날 불쑥 전화를 받는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평소 느꼈던 아쉬움이나 칭찬하고 싶은 내용을 솔직하게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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