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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칼럼

1232호

최교진 교육부 장관

대입 제도·교권…산적한 교육 난제 갈등 조정으로 해결 물꼬 틀 것

최근 교육부는 현안 문제가 산적하다. 고교학점제·대입 제도 보완, 교권 보호, AI·디지털 교육, 기초학력, 지역 대학 육성, 영유아 교육과 돌봄 등이 해결을 기다리고 있다.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는 사안도 아니다. 여러 부처·집단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다는 점은 문제를 더 어렵게 만든다. 최근 시·도교육감 당선인과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만남에서 제기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축소’ 문제가 대표적이다. 기획예산처 등 정부는 “학생 수는 줄어드는데 세수는 늘어 지방 교육 예산이 너무 많다”며 ‘칼질’을 하겠다고 나섰고, 교육청은 연 80조 원에 달하는 재정이 사라지면 지역 초중등 교육의 질적 저하로 이어질 것이라며 반대하고 나섰다. 이런 상황에서 교사와 교육감을 거친 최교진 장관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현장 위주의 갈등 조정’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의 물꼬를 트고 있다는 평가다. 최 장관에게 그동안의 성과와 계획을 들어봤다. 인터뷰는 최근 서면과 추가 질의를 통해 이뤄졌다.

취재 <내일신문> 차염진 기자 yjcha@naeil.com
사진 교육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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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신문> 차염진 기자 yjcha@naeil.com
  • ISSUE INTERVIEW (2026년 07월 01일 12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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