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흐름을 읽는 사람이 권력을 갖는 시대. 어릴 때부터 올바른 경제 가치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해진 요즘, 경제 공부는 세상을 읽고 나를 지키는 힘을 기르는 일이라고 말하는 이가 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경제 흐름을 관찰하는 눈을 먼저 기르길 조언하는 경제 전문가 어예진 소장을 만났다.
취재 박선영 리포터 hena20@naeil.com
사진 배지은
어예진 소장은 미시간주립대에서 광고학을 전공한 뒤 <한국경제TV> 증권부·산업부 기자와 <비즈니스트리뷴> 증권부 기자로 일했다. MBC 표준 FM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를 거쳐 현재 SBS 러브 FM 〈어예진의 방과후 목돈연구소〉를 진행하고 있다. 해담경제연구소 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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