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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칼럼

1146호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수의사 설채현

왜 동물까지 배려하냐고요? 함께 사는 세상이니까요

국내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는 약 1천500만 명이다. 이와 관련된 시장 규모도 커졌고 반려견 출입 금지, 유기 동물 증가, 입마개 논란 등의 여러 갈등이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다.
이제 반려동물과 인간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방법을 모색할 단계다. 수의사 설채현은 반려동물을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포용해야 할 때라고 강조한다.

취재 박선영 리포터 hena20@naeil.com
사진 배지은




수의사 설채현은 건국대 수의학과를 졸업한 후, 동물 행동 기관 KPA(Karen Pryor Academy)에서 트레이너 자격을 취득했다. 캘리포니아수의사회와 미국동물행동학회 정회원이며 현재 놀로 행동 클리닉 원장 및 동물 행동 교육 전문가로 활동한다.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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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선영 리포터 hena20@naeil.com
  • ISSUE INTERVIEW (2024년 07월 17일 11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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