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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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뉴스

1197호

Reader’s Page_ 독자에게 듣는다

“진로에 따른 선택 과목 로드맵 궁금해요”


거주 광주 서구 쌍촌동
자녀 고1, 중1
구독 기간 5개월



<내일교육>은 어떻게 구독하게 됐나요?

첫째가 고등학교에 입학하니 대입을 비롯한 교육 기사를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온라인으로 <내일교육>을 보다가 구독을 신청했죠. 제가 직장에 다니니 아무래도 정보에 한계가 있었어요. 인터넷이나 주변 사람을 통해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접하기보다 객관적으로 검증된 기사를 봐야겠더라고요. 특히 첫째가 달라진 입시 제도로 대입을 치러야 하는 만큼 열심히 읽어보려고요.


<내일교육>을 보면서 기억에 남는 기사가 있나요?

구독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낯설고 어려운 내용이 많은데 공부하는 것처럼 천천히 읽고 있어요. 얼마 전까지 대학별 수시 분석 기사가 많았는데 아이가 관심 있는 대학을 다룬 기사는 꼼꼼하게 읽었어요.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도 종종 읽습니다.


요즘 자녀 교육과 관련해 어떤 점이 고민인가요?

아이가 자사고를 다니는데 성적이 좀 아쉬워요. 학교에는 수학·과학을 중점으로 선택 과목이 다양하게 개설돼 있어요. 그런데 우리 아이는 수학보다는 영어·사회가 강점이라 상경 계열을 염두에 두고 있거든요. 과목별 편차가 있어서 고민이 되는데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겠지요.
아이가 1학기엔 학교에서 심야 자습을 했는데 2학기부터는 방과 후 학습까지만 하고 심야 자습은 안 하겠다고 합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학교에 남아 공부하는 게 더 효율적일 것 같은데 아이는 생각이 다르더라고요.


<내일교육>에서 다뤘으면 하는 기사가 있나요?

교육과정이 바뀌면서 과목이 현재보다 더 다양해졌잖아요. 아이의 진로나 상황에 맞게 과목 선택을 잘해야 하는데 진로에 따른 선택 과목 로드맵처럼 관련 정보를 자주 소개해주면 좋겠어요. 고1부터 바뀐 내신 5등급제가 기존 9등급제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내신 등급의 변화가 대입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궁금합니다.





취재 민경순 리포터 hellela@naeil.com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께는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내일교육> 편집부입니다.” 어느 날 불쑥 전화를 받는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평소 느꼈던 아쉬움이나 칭찬하고 싶은 내용을 솔직하게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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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5 초사흘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