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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호

김한나의 이슈 콕콕 | 인도-파키스탄 전쟁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곳, 카슈미르에는 언제쯤 봄이 올까

지난 4월, 인도 최북단 지역 카슈미르 파할감에서 인도인 26명이 참혹하게 살해당했다. 분노한 인도가 테러의 배후로 확신하는 파키스탄에 ‘인더스강 조약’ 폐기를 선언하고 물 공급 중단을 시사하자 파키스탄 또한 ‘우리의 핵탄두는 전시용이 아니다. 인도를 겨냥하고 있다’며 강공 모드로 대응했다.

취재 김한나 ybbnni@naeil.com
사진 연합·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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