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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호

김한나의 이슈 콕콕 | SKT 유심 해킹

개인 정보 보안은 허술하게, 사고 대처는 비밀스럽게

SKT 유심 해킹 사태의 파장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 이번 해킹은 기업 내부 서버에 설치된 악성코드를 통해 일어났으며 피해 규모는 9.7GB로 역대급이다. SKT는 유심 보호 서비스 자동 가입과 유심 무상 교체 등 후속 조치를 취했지만 초기 대응이 미흡했다는 비판을 받았고, 정확한 해킹 경로나 피해 규모도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취재 김한나 ybbnni@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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