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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4호

김한나의 이슈 콕콕 | 미국 정부효율부(DOGE)

웬만해선 트럼프+머스크를 막을 수 없다

돌아온 트럼프가 내건 기치는 ‘미국 제일주의’와 ‘효율성’이다. 취임 직후 미국에 이익이 되지 않는 모든 것을 배척하겠다고 선언한 후 관세 전쟁을 벌이더니 이번엔 ‘정부효율부(DOGE)’를 신설해 한 달 사이에 무려 1만 명이 넘는 공무원을 해고했다. 문제는 칼날을 휘두르는 수장이다. 바로 ‘트럼프 2기 최고 실세’라 불리는 테슬라·스페이스X의 CEO 일론 머스크다.

취재 김한나 ybbnni@naeil.com
사진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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