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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호

꿈 찾는 생생 일터뷰 | 국회의장실 정무 비서관 원은설

국민과 국회를 지킬 수 있어서 감사해요

사람들이 생각하는 국회는 정쟁의 장이었다. 하지만 12·3 비상계엄령 선포 이후 우리는 국회를 통해 이 땅의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국회의 수장, 국회의장의 비서실에서 분주히 발로 뛰는 원은설 정무 비서관을 만났다.

취재 김은진 리포터 likemer@naeil.com
사진 이의종


국회의장실 정무 비서관 원은설은 이화여대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법학과 여성학을 복수 전공했다. 국회에서 근무한 지 5년 차로, 현재 22대 우원식 국회의장의 정무수석실에서 비서관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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