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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호

김한나의 이슈 콕콕 | 롯데 위기설

재계 6위, 롯데에 드리운 그늘

롯데그룹에 비상등이 켜졌다. 11월 중순, 온라인상에서 재무 위기설이 퍼지자 계열사 주가가 곤두박질쳤다. 롯데그룹은 즉각 사실 무근이라며 진화에 나섰지만 소문은 쉽게 수그러들지 않는 모양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롯데케미칼마저 신용 위기가 불거지자 롯데는 그룹의 상징인 롯데월드타워를 담보로 내놓았다.

취재 김한나 ybbnni@naeil.com
사진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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