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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호

김한나의 이슈 콕콕 | 유럽 우경화

오른쪽으로 가는 유럽 원인은 ‘먹고사니즘’

유럽에서 극우 정당이 매섭게 세를 불리고 있다. 아이러니한 건 ‘하나의 유럽’을 주장했던 EU(유럽연합) 창립국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등에서 극우가 득세한다는 사실이다. 이들의 막강한 지지 세력은 청년층이다. 정치에 무관심하거나 중도를 표방하던 대다수 유럽 청년이 ‘우향우’를 외치게 된 까닭은 뭘까?

취재 김한나 ybbnni@naeil.com
사진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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