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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같지만, 킬러는 아니다? 예측불허 2024 수능 뒷 이야기

11월 16일 치러진 2024 대학수학능력시험, 이제 12월 8일 성적표 배부를 앞두고 있다. 지난 6월 교육부는 사교육 경감 대책에 따라 공교육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킬러 문항’을 배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쉬운 수능을 예상한 N수생들이 대거 합류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교육부가 킬러 문항 예시를 추가로 공개했지만 모호한 정의에 2024 수능 난도에 관심이 쏠렸다. 수능 문제가 공개되고 가채점 결과 일부 탐구 과목을 제외한 모든 영역의 난도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서는 ‘킬러 문항이 없어도 변별력을 갖춘 성공적인 수능’이었다고 평가했지만, 수험생과 수험생 부모들은 ‘수능 5개월을 앞두고 혼란스럽게 하더니 결국 뒤통수를 제대로 맞은 수능’이었다고 비판했다. 예측불허했던 2024 수능의 뒷이야기를 담았다.

취재 민경순 리포터 hellela@naeil.com
도움말 윤혜정 교사(서울 덕수고등학교)·임성호 대표이사(종로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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