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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호

선배들이 말하는 수업 속 조사·발표·탐구

세특에 나만의 색깔 담기려면

대입에 반영되는 학생부 기재 사항과 분량이 대폭 축소되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교과 세부 능력 및 특기 사항(세특)에 집중됐다. 세특이 중요한 것은 알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하소연도 더 자주 듣게 된다. 수업 활동에 약간의 +α를 더해 나만의 색깔이 담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선배들의 사례와 교사들의 조언을 통해 알아봤다.

취재 박민아 리포터 minapark@naeil.com
도움말 김용상 교사(충남 논산대건고등학교)·박상훈 교사(서울 중산고등학교)
서태동 교사(전남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허준일 교사(대구 경신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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