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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칼럼

1007호

2021 교단일기

미지의 세계를 ‘발견’하는 기쁨


글 류승백 교사

서울 강동고등학교
<위대한 개츠비>에 나오는 “Reserving judge ments is a matter of infinite hope.”(판단을 유보하면 희망도 영원하다)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아이들의 심성과 가능성을 함부로 단정짓지 않고 그들에 대해 무한한 희망을 품고 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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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승백 교사
  • COLUMN 교단일기 (2021년 07월 14일 10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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