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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호

코로나19 1년, 입학 정원 늘어난

간호학과 톺아보기

장갑을 여러 겹 끼고 환자를 돌보다가 허물이 벗겨진 손, 반창고와 붕대를 붙인 이마와 코. 코로나19 사태가 1년이 넘은 지금, 헌신적인 노력으로 코로나19 환자를 돌보고 있는 간호사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누군가 가야 한다면 내가 먼저 가겠다’라는 사명감은 간호사가 되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큰 감동으로 전해졌다. 간호사의 다양한 진로와 적성, 앞으로 입시에서의 변화 등을 알아보자.

취재 손희승 리포터 sonti1970@naeil.com
도움말 김진석 교사(경기 소명여자고등학교)·박은영 학장(가천대학교 간호대학)·장문성 학력개발원장(종로학원하늘교육)
자료 한국간호교육평가원·한국고용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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