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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호

WEEKLY THEME | 2022 서울대 정시 탐구 반영식 변화

표준점수 그대로, 지Ⅰ· 생Ⅱ 쏠림 우려

지난 4월 서울대는 2022학년 정시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탐구 영역도 국어와 수학처럼 성적표에 표기된 표준점수를 그대로 반영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매년 수능 결과가 발표되면 선택 과목에 따른 유불리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서울대의 정시 탐구 반영 방식 변화는 큰 이슈가 됐습니다. 12월 23일 발표된 2021학년 수능 채점 결과를 보면 과탐에서는 <지구과학Ⅰ> 표준점수가 72, <물리학Ⅰ> 64, <물리학 Ⅱ> 62, 사탐에서는 <사회·문화>가 71, <세계지리> <한국지리>가 63으로 만점자 간의 표준점수 차이가 많게는 9~10점 나타났습니다. 2022 대입에서 서울대에 정시로 지원할 학생들은 안정적인 표준점수를 받기 위해 응시자가 많은 <지구과학Ⅰ> <생명과학Ⅱ>로 쏠릴 거라는 예상을 하기도 합니다. 여전히 탐구 과목 간 유불리가 큰 상황, 서울대의 탐구 과목 반영 방식 변화는 정시가 확대되는 2022학년 대입에 어떤 파장을 가져올까요? 더불어 서울대의 탐구 반영 방식 변화는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취재 민경순 리포터 hellela@naeil.com
도움말 강현식 교사(서울 동북고등학교)·김창묵 교사(서울 경신고등학교)·이정형 교사(서울 배재고등학교)
장광재 교사(광주 숭덕고등학교)·조미정 대표(에듀플라자)·각 대학 입학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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