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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아이’로 바라보던 사회의 시선은 중학생이 되는 순간 ‘청소년’으로 변한다. 갑자기 커진 사회의 기대치에 아이도, 학부모도 심적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 ‘중학교는 초등학교와 다르다. 한 번 선생님 눈 밖에 난 아이는 3년 내내 순탄하지 못하다’ ‘무조건 공부를 잘 해야 한다. 그러면 문제를 일으켜도 눈감아 주더라’ 등 정제되지 않은 조언은 새내기 학부모의 불안감만 키운다. 학교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과 부딪히는 중학교 교사들의 믿음직한 조언을 담아봤다. 실체 없는 소문인 ‘~카더라’가 아닌 교사들의 ‘이거다!’를 들어보자.
취재 김한나 리포터 ybbnni@naeil.com 도움말 구현회 교사(대구 상인중학교)·김지수 교사(경기 발산중학교)·김혜령 교사(대전 내동중학교) 박현민 교사(경기 이매중학교)·이빛나 교사(서울 난우중학교)·정종식 교사(서울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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