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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칼럼

925호

2019 교단일기 기록을 바꾸는 수업 이야기

교직 3년, 기록과 성장통

글 김지연 교사 경기 양평고등학교
일단 시작은 했는데, 아직 헤매는 중입니다. 교직 3년 차, 앞으로 30년을 더 할 수 있을까 의심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에 대한 애정, 학생들로부터의 애정으로 힘을 내고 있습니다. 교사가 수업과 학생들에게만 전념할 수 있는 학교 문화가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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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연 교사
  • COLUMN 교단일기 (2019년 10월 09일 9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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