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교육

뒤로

고등

914호

국경을 넘어선 대학, 인천글로벌캠퍼스

유학 가지 않고 유학과 똑같은 효과를 누리는 새로운 대학


외국 유학을 통해 무엇을 기대할까? 외국 유학을 보내기 전 걱정되는 점은 무엇일까? 유학의 장점은 취하고 단점은 버리면서, 한국에서 외국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있다. 경쟁력 있고 한국 실정에 맞는 전공을 본교와 똑같은 교육과정으로 본교에서 온 교수진에게 배울 수 있다. 모든 수업은 영어로 이루어지며 전 세계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함께 수업한다. 본교와 같은 졸업장을 받으며 졸업 후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인천글로벌캠퍼스는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 FIT, 조지메이슨대, 겐트대, 유타대의 교육을 인천 송도에서 받을 수 있는 곳이다. 미국과 유럽으로 유학을 가지 않고도 유학과 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외국 대학 공동 캠퍼스 운영은 유일무이한 일이었지만 2012년 처음으로 학생을 받은 후 7년이 지난 지금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
취재 손희승 리포터 sonti1970@naeil.com 사진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

[© (주)내일교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쓰기
240318 숭실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