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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미국 유학 이야기 미국은 학생들이 가장 유학 가고 싶어 하고, 학부모들이 유학 보내고 싶어 하는 나라죠. 정보가 많지만 그만큼 원하는 정보를 찾기는 어렵습니다. 미국의 교육특구 워싱턴에서 오랫동안 거주한 미국 교육통 내일신문 한민택 워싱턴특파원이 지금의 미국 유학에 대해 안내합니다. 특히 사립과 공립으로 나눠 대입 실적과 경제적 효율까지 고려한 유학 경로 정보를 담아 눈길을 끕니다. 독자분들께 전하는 꿀 같은 미국 조기 유학 정보,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정나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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