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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VS 수능 확대, 교육부는 두 얼굴? 이번 호를 준비하면서 편집부는 한 주 동안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2021학년 대학별 전형 계획과 2022학년 일부 대학의 수능 반영 계획이 한꺼번에 발표됐고, 고려대의 학생부 교과 전형 확대에 대한 교육부의 개입까지 동시다발적 이슈들을 추적하느라 현장 전문가 분들과 끊임없이 소통해야 했죠. 마침 지난해에 이어 ‘연속 기획_ 2020 대학별 수시 분석’ 첫 번째로 고려대 편을 준비하고 있던 터라, 취재 내용과 이후 상황까지 막판 조율을 계속해야 했습니다. 현재 대입을 둘러싼 변화들이 너무 많아 어지럽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이번 호 기사들을 꼼꼼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마감을 마무리하면서 다시금 든 생각, 교육부는 왜 이런 혼란을 자초하는 걸까요? 정애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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