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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호

2021 전형 계획·2022 수능 반영 계획 3대 이슈

고려대 → 전형 변화, 연세대 → 선발 인원, 서울대 → 정시 가산점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사실상 수능에 첫 반영되는 해인 2022학년에 대학들이 수능 선택 과목을 어떻게 지정할지 많은 관심이 쏠렸다. 현재 198개 대학 중 22개 대학들이 선택 과목을 지정했지만, 고1이 응시할 수능은 현재와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수학 가·나형과 사탐·과탐이 모두 허용되던 인문 계열은 그대로, 수학 가형과 과탐으로 제한했던 자연 계열은 상위권 대학에 한해 <미적분>과 <기하> 중 택 1로, 과탐은 그대로 택 2가 됐다. 주목할 것은 서울대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반영하기 위해 정시에서 교과 이수 가산점을 적용한다는 점이다. 또 2021학년에 고려대와 연세대는 전형에 변화가 크다. 고2는 2021학년 전형 계획을 꼼꼼히 읽어보며 자신이 지원할 모집 단위와 전형 변화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취재 손희승 리포터 sonti1970@naeil.com 도움말 박진근 교사(충남 논산대건고등학교)·이정형 교사(서울 배재고등학교)·이현우 교사(서울 재현고등학교)·김병진 교육연구평가소장(이투스)·오종운 평가이사(종로학원하늘교육)·이치우 입시평가실장(비상교육)·조미정 대표(에듀플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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