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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합니다’ ‘이송합니다’ 그다음은? 인문 계열이나 자연 계열이나 취업이 힘든 건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얼마 전 ‘이과도 죄송합니다’란 뜻의 ‘이송합니다’라는 신조어가 등장했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죄송하지 않아도 되는 계열이 존재하긴 할까요? 과거처럼 사회의 흐름에 편승해 계열별 쏠림을 반복해야 할까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유명한 말을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소크라테스와 점심식사를 함께할 기회가 있다면 우리 기술을 내줄 수도 있다.” 민경순 리포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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