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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先行) 그리고 선행(善行) 수학 기사는 다시 쓰지 않으리라 다짐했던 리포터가 과학까지 쓰게 됐습니다. 3쪽짜리 기사를 쓰는데 중1 아들 녀석이 책 집필하냐며 놀립니다. 모자란 저를 위해 김예찌 원장님과 전진홍 원장님. 학원가에서 유명한 수학·과학 학습의 대가들께서 선행(善行)을 베풀어주신 덕에 잘 마무리했습니다. 수능의 쓰나미가 한바탕 지나간 학원가는 다시 중·고등학생들의 기말고사로 분주합니다. 내 아이가 행복한 길, 그게 진짜 선행이 아닐까 합니다. 김한나 리포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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