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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수학 ‘내 팔자에 수학은 없다’가 거의 좌우명인 리포터가 용감하게 수학 기사를 써보겠다고 도전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깨달았습니다. 무모한 행동이었다는 걸요. 이 아이템을 낸 저 자신을 원망하며 힘겹게 기사를 완성했습니다. 도움을 주신 김예찌 원장님과 조태범 강사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어렵다는 리포터의 절규에 시간을 쪼개 취재에 응해주신 덕에 무사히 끝냈습니다. 중1 아들 녀석이 그런 저를 보며 한마디 하더군요. “엄마, 다시는 수학 기사 쓴다고 하지 마.” 김한나 리포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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