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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가 독자에게.. 수시 고민에 폭염도 잊었을지 모를 여러분을 위해 <미즈내일>은 해마다 전국의 고3 학생들에게 보내는 <수시특집호>를 공교육 진학 전문 교사들과 함께 만들어왔습니다. 교과도 수능도 애매모호한 고3 학생들을 위해 맞춤형 지원 전략을 짜본 이번 기사는 그 중 일부 사례를 발췌한 것입니다. 두 번의 합숙 작업과 세 번의 집중 작업을 거치며 분석팀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이 학생들과 나누는 ‘웃픈’ 대화들에 때로 배꼽이 빠지기도, 때로 안타깝기도 했지요. 사례별 성적 현황이 나와 꼭 맞지 않더라도 솔루션 내용을 꼼꼼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실제 학생들의 수시 지원을 도우며 쌓아온 노하우와 현장 경험을 아낌없이 ‘방출’해주셨으니까요. 정애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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