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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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호

자발적으로 읽는다면 만화책도 OK!

재미난 원서로 영어 실력 길러볼까?

‘원서 읽기’ ‘단어 외우기’ ‘문법 문제 풀기’, 이 중 어떤 방법이 영어 실력을 기르는데 가장 도움이 될까?
언어학자 크라센은 저서 <읽기 혁명>에서 ‘자발적 읽기’가 잘되면 문법, 어휘까지 향상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외국어는 ‘학습’의 대상이기에 앞서 ‘언어’이기 때문이다. 이런저런 시도를 했지만 여전히 영어가 어렵고 지루하다면 원서 읽기에 도전해보자. 흥미를 주는 연결고리로 책을 활용해 재미와 실력 모두 잡아보자.
취재 백정은 리포터 bibibibi22@naeil.com 도움말 최시강 교사(대구 성산중학교)·한승욱 부관장(송파 스토리빈작은도서관) 자료 스토리빈작은도서관·<아이린 스쿨(https://bit.ly/2Elibd6)> 참고 <크라센의 읽기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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