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자체가 낯선 학생들은 공부하길 꺼리고, 어린 시절부터 영어에 노출된 학생들도 교과로 접하는 영어에 흥미를 잃기 십상. 다행히 최근 영어 수업은 문법 이론보다 실용성과 활용 능력에 중심을 두면서 그 형식도 변화하는 추세다.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는 대신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영어로 말하고 표현하는 역량을 많이 요구한다. 실제 쓰이는 표현을 영상을 통해 재밌게 접하고, 듣기·말하기·쓰기·읽기 영역의 실력을 고루 키워야 성취도 A 수준에 다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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