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학년 대입에선 고교학점제와 내신 5등급제, 통합형 수능이 처음 적용됩니다. 새로운 대입 체제에서 대학이 학생의 역량을 어떻게 평가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죠. 특히 주목할 변화는 면접입니다. 주요 대학의 ‘2028 입학전형시행계획’에 따르면 기존 서류 100%로 선발했던 전형이나 모집 단위에 면접을 신설하고, 면접 반영 비율을 확대하는 등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면접 평가 방식은 대학마다 다릅니다. 학생부에 기록된 활동을 토대로 역량을 확인하는가 하면, 제시문을 활용해 사고력을 평가하거나 토론과 과제 수행을 통해 종합적인 역량을 살펴보기도 하죠. 달라지는 대입 환경에서 면접은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요? 주요 대학의 면접 방식의 변화와 유형별 특징을 살펴보고, 실질적인 대비 전략까지 짚어봤습니다.
취재 이도연 리포터ldy@naeil.com
도움말 강경진 책임입학사정관(서강대학교)·김상근 교사(서울 덕원여자고등학교)·류승백 교사(서울 강동고등학교)
백은영 입학사정관(서울시립대학교)·정두연 대표강사(이투스 강남하이퍼본원 심층면접캠프)·한양대학교 입학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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