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시작보다 계속하기가 어렵다. 헬스장도 운동 정보도 가까이 있지만, 혼자서는 의지가 쉽게 흐트러진다.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개인별 운동을 지도하는 퍼스널 트레이너는 회원의 몸 상태와 목표에 맞춰 운동을 설계하고, 변화의 과정을 함께하며 꾸준히 움직일 힘을 북돋운다. 박정아 퍼스널 트레이너를 만나, 한 사람의 건강한 삶을 함께 가꾸는 트레이닝의 의미를 들었다.
취재 김한나 ybbnni@naeil.com
사진 배지은
박정아 트레이너는
아마추어 복싱 선수로 뛸 만큼 활동적인 삶을 즐겨 왔다. 코로나19 유행 당시 통번역사를 그만두게 되면서, 오래 좋아했던 운동을 직업으로 삼아 트레이너의 길에 들어섰다. 현재는 회원을 지도하는 한편, 경력 초기 트레이너들에게 수업 운영과 회원 소통에 관한 조언을 건네는 멘토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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