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학가의 고민 중 하나는 인재 확보다. 학령인구 급감에 따라 수도권 대학조차 신입생 모집을 고심한다. 대입 제도와 산업 구조의 급변으로 특정 분야 쏠림이 심화되는 것도 고민을 더한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아주대의 약진은 눈길을 끈다.
영국의 2026 QS 세계 대학 순위, 2026 THE 세계 대학 평가 등 국내외 대학 평가에서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다. 취업률과 유지 취업률 등 졸업생의 경쟁력과 관련해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경쟁률과 합격선도 꾸준히 상승세다. 대학 측은 시대의 변화에 맞춰 대학 교육을 혁신하고, 대학의 결에 맞는 인재 선발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자평한다.
아주대 최명원 입학처장을 만나 재도약을 이끈 아주대의 경쟁력과 향후 신입생 선발 계획에 대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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