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수시 지원을 돕는 ‘수시 원서 6 Pack’, 마지막으로 논술전형을 안내합니다. 지난해 수시에서 수도권 대학에 주로 지원한 4만여 명의 지원 결과를 분석해보니 가장 많이 선택한 원서 6장 조합이 ‘6논술’이었습니다. 수도권 대학에 대한 선호도가 높지만, 요구하는 내신 성적대가 높고 수능 최저 학력 기준 또한 낮지 않다 보니 이에 부담을 느낀 수험생이 내신이나 수능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적은 논술전형으로 몰린 결과입니다. 하지만 논술전형은 대학마다 문제 유형이나 채점 기준의 차이가 크고, 이탈자가 적어 합격하기가 매우 까다로운 전형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시험 유형을 찾고, 최저 기준이나 시험 일자를 고려해 전략적으로 준비해야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수시 원서 6 Pack’ 논술전형 편은 전형의 특성과 지원자 집단의 성향을 고려해 인문과 자연으로 계열을 구분한 뒤 수능 최저 학력 기준과 시험 일정, 논술고사 형태를 바탕으로 인문 논술은 5개, 자연 논술은 6개 유형으로 묶어 대학별 특성과 지원 전략을 안내합니다. 관심 있는 계열에서 자신에게 맞는 유형을 찾아보면 됩니다. 막연한 기대가 아닌 꼼꼼한 분석과 맞춤형 대비가 필요한 논술전형, 이번 기사를 참고해 제대로 준비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기 바랍니다.
진행 정나래 기자 lena@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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