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모평이 끝나고, 2027 수시 지원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대부분의 수험생은 6번의 기회를 어떻게 활용할지 큰 틀은 정리한 상태이지만, 고민은 여전하다. 내가 선택한 모집 단위의 경쟁률은 어떨지, 합격선이 더 높거나 낮은 모집 단위로 바꾸는 게 좋을지, 지망 전형·모집 단위에서 내가 경쟁력이 있을지 곱씹는다. <내일교육>은 이런 이들을 위해 지난 8월 20일 ‘내신 1~2.5등급 최상위권 전형 조합별 분석을 통한 지원 전략’ 강의 후 수강자의 질문에 강사로 나선 서울 세화여고 유태혁 교사가 답한 내용을 재정리해 공개한다. 내신 등급과 과목 선택에 따른 전형 선택 기준, 안정부터 소신까지 고르게 기회를 열어둔 전형 조합 등 생생한 고민에 대한 답변을 참고해보자.
취재 정나래 기자 lena@naeil.com
도움말 유태혁 교사(서울 세화여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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