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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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뉴스

1230호

Reader’s Page_ 독자에게 듣는다

“아이가 다양한 전공·직업 접하는 계기 됐죠”


거주 서울 구로구 개봉동
자녀 중2, 초6
구독 기간 1년



<내일교육>은 어떻게 구독하게 됐나요?

SNS에서 교육 관련 콘텐츠를 올리는 인플루언서를 통해 알게 됐습니다. 자녀가 비슷한 또래라 관심이 갔죠. 직장을 다니다 보니 교육 설명회나 강연에 직접 찾아가기 쉽지 않은데, <내일교육>을 통해 교육 동향이나 입시 흐름을 꾸준히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아 구독하게 됐습니다.


<내일교육>을 어떻게 활용하나요?

고교학점제와 고입 관련 정보를 주로 찾아봤습니다. 고교학점제 도입 이후 과목 선택이 중요해지면서 아이가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지 관심이 많았거든요. 직업인이나 유명인 인터뷰 기사도 유용하게 봤어요. 인상 깊은 내용은 따로 표시해뒀다가 아이에게 읽어보라고 권하기도 합니다. 진로를 고민하는 시기인 만큼 다양한 사람들의 경험과 이야기를 접하는 것도 꽤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자녀 교육에서 느끼는 가장 큰 고민은?

선행학습과 관련해 고민이 큽니다. 당장 학교 공부에 충실해야 하다 보니 아이가 선행학습에 부담을 느껴요. 어디까지 예습하는 것이 적절한지 판단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선배들은 고교 입학 전 선행학습을 어떻게 했는지 궁금해요.


<내일교육>에 바라는 점이 있나요?

고교학점제나 고입 관련 정보처럼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꾸준히 다뤄줘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앞으로는 과목별 학습 전략을 더 자세히 소개해주면 좋겠습니다. 특히 학습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선행학습은 어느 정도가 적절한지 등 현실적인 고민에 대한 가이드가 있다면 많은 학부모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취재 박선영 리포터 hena20@naeil.com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께는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내일교육> 편집부입니다.” 어느 날 불쑥 전화를 받는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평소 느꼈던 아쉬움이나 칭찬하고 싶은 내용을 솔직하게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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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선영 리포터 hena20@naeil.com
  • READER'S PAGE (2026년 06월 17일 12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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