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일터뷰, 아이의 진로 탐색에 유용”
거주 경기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
자녀 중2, 초6
구독 기간 6개월
<내일교육>은 어떻게 구독하게 됐나요?
첫째가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믿을 만한 교육 정보를 찾던 중 SNS에서 <내일교육>을 발견했어요. 앞으로 고교학점제나 대입 제도를 미리 알아두면 좋겠다는 생각에 구독을 신청했죠.
<내일교육>을 어떻게 활용하나요?
첫째가 중2, 둘째가 초6이라 아이들 연령대에 맞는 기사부터 찾아 읽어요. 특히 자기 주도 학습 관련 기사를 관심 있게 챙겨 보죠. 또 고교학점제나 대입 제도 변화처럼 앞으로의 입시 흐름을 다루는 기사도 최대한 꼼꼼히 읽어요. 아직 입시 용어나 제도가 낯설다 보니 ‘위클리 테마’ 같은 심층 기사는 어려울 때도 있지만, 다양한 직업 세계를 소개하는 ‘생생 일터뷰’나 사회 이슈를 쉽게 풀어주는 ‘이슈 콕콕’은 아이와 함께 읽으며 진로와 세상 이야기를 나누는 데 유용하게 활용해요. 전반적으로 아이의 관심사와 진로 관련 기사를 중심으로 차근차근 읽으며 교육과 입시에 대한 감을 익혀가고 있습니다.
자녀 교육과 관련해 가장 큰 고민은?
구독 초기에는 고교 입시와 대입 정보에 관심이 많았는데, 아이와 대화를 나누다 보니 아이의 건강과 행복이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바뀌었어요. 아직 아이가 하고 싶은 일이 뚜렷하지 않은데 조급한 마음에 진로를 강요하게 될까 봐 조심스러워요. 아이가 부담을 느끼지 않는 선에서 다양한 교육·진로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하고, 스스로 관심 분야를 찾아갈 수 있도록 곁에서 방향을 잡아주는 것이 요즘 가장 큰 고민이자 과제입니다.
<내일교육>에 바라는 점이 있나요?
최근 청소년의 우울감이나 학업 스트레스 같은 정서적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문제가 자퇴라는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눈에 띄더라고요. 입시 정보도 중요하지만, 학교생활이나 학업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은 학생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회복하고 성장했는지, 또 부모는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소개해 준다면 좋을 것 같아요. 사춘기 자녀와 건강하게 소통하는 구체적인 대화법도 함께 다뤄준다면 많은 학부모에게 도움이 될 거예요.
취재 김성미 리포터 grapin@naeil.com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께는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내일교육> 편집부입니다.” 어느 날 불쑥 전화를 받는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평소 느꼈던 아쉬움이나 칭찬하고 싶은 내용을 솔직하게 전해주세요.
댓글 0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