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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1210호

‘쉽고 바른 우리말 사용 교실’ 현장_ 서울 상일여고

“만연한 혐오 표현·외래어 벗어날 쉽고 바른 우리말 고민했어요”

<내일교육>은 국어문화원연합회와 함께 지난 6~11월 ‘쉽고 바른 우리말 사용 교실’ 프로그램을 6개 고교에 제공했다. 이 프로그램은 한자어나 영어 등 외래어가 주축을 이루고 있는 공공언어를 찾아, 쉬운 우리말로 바꿔보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올해는 10~11월에 전북 제일고와 서울 상일여고 등 2개교에서 ‘탐구집중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경희대 국어국문학과 박지순 교수가 2회에 걸쳐 쉬운 우리말의 필요성을 짚어줬고, 학생들은 우리말 순화 탐구 활동의 주제를 선정하고 발표·평가를 진행했다. 서울 상일여고의 2회 차 수업 현장을 찾았다.

취재 정나래 기자 lena@naeil.com
사진 배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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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나래 기자 lena@naeil.com
  • 고등 (2025년 12월 24일 12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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