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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호

2021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5 | 중앙대 물리학과 유민호

실용음악→물리교육학→물리학 내 꿈의 과정, 들어보실래요?

중3 때 실용음악에 관심이 생겼고, 고1 땐 서울에 음악을 배우러 다녔다. 수업은 열심히 들었지만, 그 외 시간은 기타와 음악에 몰입했다. 하루에 8시간씩 손가락 마디에 피가 날 정도로 기타를 열심히 연습했다. 공부가 싫어 음악을 선택한 게 아니었는데 현실의 시선은 그렇지 않았다. 중학교를 전교권으로 졸업했던 그에게 이런 시선들은 오기를 발동시켰다. 중앙대 다빈치 전형으로 물리학과에 입학한 유민호씨의 얘기다. 민호씨는 실용음악가, 물리 교사를 거쳐 지금은 물리학과 다른 학문을 융합·연구하는 공학자를 꿈꾼다. 차별하지 않는 교사, 학생들에게 꿈을 찾아주는 교사가 되고 싶었던 민호씨가 한국교원대 물리교육학과 최초 합격을 뒤로 하고, 중앙대 물리학과를 선택했던 이유는 뭘까? 민호씨의 역동적인 역전 스토리를 담았다.

취재 민경순 리포터 hellela@naeil.com 사진 이의종



유민호 (중앙대 물리학과·충남 호서고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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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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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dh3jh 2021.03.05 16:37 더보기

    자랑스럽다 중앙인의 자랑 21학번 유민호 화이팅|~~^^^

  • 2021.03.05 16:42 더보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 dnflwlqchl 2021.03.07 23:22 더보기

    뉘아들인고 ㅎㅎ 멋지네

겐트대 21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