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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중3이 치러야 할 2024학년 대입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양상의 입시가 펼쳐질 전망이다.
정규 교육과정 외 학생부 비교과 내용의 축소, 자기소개서와 교사 추천서 폐지 등이 예고됐기 때문. 무엇보다 정시 선발 비율이 서울 상위 16개 대학에서는 40%까지 확대된다.
수시 이월 인원까지 합치면 모집 인원의 절반은 정시로 선발할 가능성이 높아 수시 중심의 대입이 익숙했던 중학생과 그 학부모들에게는 지형이 바뀌는 셈이라 고민이 많다.
그렇다 보니, 최근 교육특구 학원가에서는 어떤 고등학교에 진학해야 대입에서 유리할지를 묻는 이도 부쩍 늘고 있다. 새로운 입시의 출발선에 발을 딛은 중학생을 위해 입시 전문가들이 분석한 ‘변화할 입시에 대처하는 현명한 자세’를 담아봤다.
취재 김한나 리포터 ybbnni@naeil.com 도움말 김학수 소장(김학수입시전략연구소)·조재형 대표(미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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