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면, 결합구독자
e내일교육 구독자

정기구독 인증

구독자명

독자번호

정기구독 인증

* 독자번호는 매주 받아보시는 내일교육 겉봉투 독자명 앞에 적힌 숫자 6자리입니다.

* 독자번호 문의는 02-3296-4142으로 연락 바랍니다.

플러스폰 이벤트 참여

자녀성함

* 플러스폰 개통 시 가입할 자녀의 성함을 적어주세요(필수)

* 개통 시 자녀의 이름으로 가입하셔야 합니다(자녀 본인이 직접 가입 또는 학부모가 대리 가입 가능)

참여하기

내일교육
내일교육 검색 닫기
검색

인기 태그

뒤로

위클리 뉴스

942호

WEEKLY THEME

모집 정원 역대 최대, 관건은 수능!_고1·고2를 위한 의대 입시 총정리

새 학기가 시작될 무렵이면 의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집니다. “의대에 가려는데 주요 과목 위주로 공부해도 될까요? 학급 임원 등 비교과 활동은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등의 질문이 쏟아지지요. 의대에 가는 길은 다양해서 반드시 최상위 내신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울산대는 논술로 지원할 수 있으며, 비록 1명이지만 가톨릭대는 추천 전형도 있습니다. 또 내신보다 수능이 더 중요합니다.

좋은 수능 성적을 받아야 의대만 특별히 높은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맞추고 정시까지 바라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문·자연 계열에 비해 의학 계열은 정시 비중이 높기도 하니까요. 최상위 학생들만의 경쟁인만큼 의대만의 고유한 입시 환경이 존재하며, 그에 맞는 적절한 준비가 합격 가능성을 높입니다. 고1과 고2 학생들을 위해 의대 입시 전반을 정리해봤습니다.

취재 손희승 리포터 sonti1970@naeil.com 도움말 심재준 교사(서울 휘문고등학교)·장광재 교사(광주 숭덕고등학교)·허준일 교사(대구 경신고등학교) 조미정 대표(에듀플라자)·허철 수석연구원(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자료 <2019 고 1·2학년 진학 지도 자료집> <수박 먹고 대학 간다>
[© (주)내일교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크랩

댓글 0

댓글쓰기
241210 다산북스 배너

관련기사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