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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보다 어려운 점프샷! 광주 살레시오고 취재 때 만난 이동훈씨의 수시 지원 결과가 궁금했는데, 역시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서울시립대 중국어문화학과에 합격했더라고요. 고맙게도 멀리 광주에서 서울까지 인터뷰를 위해 와줬는데요. 남학생들에게는 인터뷰보다 난코스인 사진 촬영을 위해 다양한 포즈를 강요(?)해야 했습니다. 오가는 행인들 틈에서 점프샷을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어준 동훈씨 정말 고마웠어요. ^^ 정애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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