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체대 입시생이 3, 4월 모의고사를 본 후 해야 할 일은? 모의고사 성적으로 지원 가능 대학을 결정하는 일이다. 하지만 많은 학생이 ‘이 등급이면 이 정도 대학은 갈 수 있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으로 희망 대학을 정하는 것이 문제. 대학별 환산점수로 성적을 분석해 지원 가능 점수와 비교해보면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남은 기간 무엇을 보완해야 할지 알 수 있다.
지난 4월 13일, <미즈내일>이 주최한 체대 입시 특강에서는 지원 가능 대학을 결정하는 방법이 소개됐다. 현장에 오지 못한 독자들을 위해 목표 대학을 찾는 과정을 지면으로 옮긴다.
댓글 0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