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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가 독자에게.. "생각보다 더 복잡해졌네요" 3월 말 발표된 18개 시·도교육청의 <고등학교 입학 전형 기본계획안>을 본 학교 관계자와 입시 전문가의 말입니다. 올해부터 외고·국제고·자사고가 후기 고가 돼 일반고와 같은 시기에 학생을 선발하죠. 과고-자사고 이중지원이 허용돼 눈길을 끌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니 탈락자 처리 방식이 생각보다 복병이 될 전망입니다. 특히 선발고가 다수 위치하고 있고, 타 지역 선발고 진학률도 높은 경기 지역의 탈락자 처리 방식이 상당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탈락자 처리 방식을 중심으로 고입 지원 시 고려해야 할 변수를 짚어본 이번 기사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정나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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