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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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뉴스

1247호

Reader’s Page_ 독자에게 듣는다

“고입 앞둔 중학생, 선배들의 선택 과정 궁금해요”


거주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자녀 중1, 초5
구독 기간 6개월



<내일교육>은 어떻게 구독하게 됐나요?

평소 팔로하는 SNS 계정에서 추천하는 글을 보고 <내일교육>을 알게 됐어요. 큰아이가 아직 중1이라 본격적으로 입시를 준비할 시기는 아니지만, 교육과 입시 제도가 많이 달라졌잖아요. 미리 공부해두면 아이가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 구독을 시작했습니다.


<내일교육>을 어떻게 활용하나요?

입시를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편하게 읽고 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보기보다는 아이에게 필요한 내용을 골라 읽습니다. 아이들이 어려 수능이나 대입 관련 기사는 아직 크게 와닿지 않지만, 고입이나 중학생과 관련된 기사가 나오면 관심 있게 봐요.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는 자세히 읽는 편이에요. 선배들이 고등학교 생활과 학교 활동을 어떻게 이어갔는지 알 수 있어서 아이의 진로를 고민하는 데 참고가 됩니다.


자녀 교육과 관련해 가장 큰 고민은?

중학생인 첫째의 고교 선택이 가장 고민이에요. 외국어고에도 관심이 있는데, 현재 거주하는 지역은 일반고에서도 상위 등급을 확보하기가 까다로운 편이라 어떤 선택이 아이에게 유리할지 모르겠더라고요. 뚜렷한 특기나 진로가 있는 학생이라면 방향을 정하기 수월하겠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잖아요. 저희 아이 역시 아직 인문과 자연 중 어느 쪽에 적성이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고교 유형별로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미리 알아보고 아이에게 맞는 길을 찾아주고 싶어요.


<내일교육>에 바라는 점이 있나요?

중학생을 위한 고입 정보를 좀 더 많이 다뤄주면 좋겠습니다. 특목고와 일반고의 특징이나 장단점처럼 학교 유형을 비교하는 정보가 필요해요. 특히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와 비슷한, 고등학생들이 중학생 때 어떻게 고입을 준비했는지 들려주는 인터뷰 기사가 있으면 좋겠어요. 언제 진로 방향을 정했고, 원하는 고교에 진학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했는지 실제 경험을 올려준다면 고입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취재 박선영 리포터 hena20@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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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 응해주신 분께는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내일교육> 편집부입니다.” 어느 날 불쑥 전화를 받는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평소 느꼈던 아쉬움이나 칭찬하고 싶은 내용을 솔직하게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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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선영 리포터 hena20@naeil.com
  • READER'S PAGE (2026년 10월 28일 12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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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14 한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