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쳐나는 입시 정보, 큰 흐름부터 이해하는 데 도움 돼요”
거주 서울 강동구 고덕동
자녀 중1, 초2
구독 기간 6개월
<내일교육>은 어떻게 구독하게 됐나요?
평소 팔로하던 SNS 계정에서 <내일교육>을 소개하는 글을 봤어요. 공동 구매를 진행하는 걸 보고 관심이 생겨 구독을 신청했죠. 큰아이가 아직 중1이라 입시가 당장 닥친 건 아니지만, 미리 알아둘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유튜브 등 SNS에도 교육 정보가 많지만, 입시 용어나 전체적인 흐름을 모르는 상태에서 단편적인 정보만 접하다 보니 오히려 정확하게 이해하기 어렵더라고요.
<내일교육>을 어떻게 활용하나요?
아직 입시를 잘 모르는 편이라 읽으면서 하나씩 배워가는 중이에요. 특히 입시 제도나 교육 이슈를 자세하게 설명하는 ‘위클리 테마’를 관심 있게 봅니다. 고교학점제처럼 앞으로 아이에게 직접 영향을 미칠 제도부터 최근 의대 관련 이슈까지 궁금한 기사를 골라 읽어요. 대입은 아직 먼 이야기라 모든 기사를 꼼꼼하게 읽지는 않지만, 지금부터 조금씩 익혀두면 나중에 필요한 정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자녀 교육과 관련해 가장 큰 고민은?
당장은 고입이 가장 큰 관심사예요. 아이가 수학을 잘하고 학습에도 성실한 편이라 현재 선행·심화 학습을 하고 한국수학올림피아드(KMO) 등을 준비하면서 영재학교나 과학고 진학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과학에 특별한 흥미를 보이진 않아서 실제로 이 길이 아이에게 맞을지는 모르겠어요. 지금까지는 잘해왔지만 앞으로 영재학교나 과고에 도전할 수 있을지는 아이의 적성과 역량을 지켜보면서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내일교육>에 바라는 점이 있나요?
영재학교나 과고처럼 준비 과정이 다른 학교는 입시 정보를 좀 더 세밀하게 다뤄주면 좋겠습니다. 대입 기사도 조금씩 읽고 있지만 대입은 아직 먼 이야기인 반면, 고입은 지금 당장 필요한 정보예요. 학교별 특징이나 준비 과정뿐만 아니라 어떤 학생에게 적합한지 등의 실제 선택에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정보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취재 박선영 리포터 hena20@naeil.com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께는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내일교육> 편집부입니다.” 어느 날 불쑥 전화를 받는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평소 느꼈던 아쉬움이나 칭찬하고 싶은 내용을 솔직하게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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