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직한 정보를 제공해 만족스러워요”
거주 충남 천안시 불당동
자녀 고2, 중2
구독 기간 3개월
<내일교육>은 어떻게 구독하게 됐나요?
교육지원청에서 진행한 학부모 대상 강의를 들었는데, 강의를 진행한 선생님의 추천으로 <내일교육>을 알게 됐습니다. 아이들이 고등학생과 중학생이다 보니 입시 정보를 제대로 알아둬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교육 현장에 계신 선생님이 도움이 되는 매체라고 말씀하셔서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겼고 구독을 시작했습니다.
<내일교육>을 어떻게 활용하나요?
시간이 날 때 관심 있는 주제나 아이에게 필요한 내용을 다룬 기사를 찾아보는 편입니다. 입시는 제도가 자주 바뀌고 알아야 할 정보도 많은데 부모가 일일이 찾아보기 어렵잖아요. 선생님이 추천해주신 매체인 만큼 믿을 만한 교육·입시 정보를 접할 수 있어 만족스러워요. 큰아이가 고2라 앞으로 수시나 학생부종합전형과 관련된 내용은 좀 더 집중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자녀 교육과 관련해 가장 큰 고민은?
큰아이가 자연 계열 전공을 고려하고 있어요. 학생부교과전형이나 종합전형을 얼마나 잘 준비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고교학점제 아래에서 어떤 과목을 선택하고 교과 활동을 어떻게 이어가야 할지도 막막하고요. 부모가 무엇을 알고, 어디까지 도와줘야 하는지도 고민스러워요.
<내일교육>에 바라는 점이 있나요?
요즘 대학 학과를 살펴보면 부모 세대가 입시를 치를 때와 많이 달라졌더라고요. AI나 반도체처럼 새롭게 주목받는 분야의 전공도 많고, 학과 이름만 봐서는 무엇을 배우는 곳인지 쉽게 짐작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어요. 자연 계열에는 어떤 학과가 있고 대학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졸업 후에는 어떤 진로로 이어지는지 쉽게 풀어주는 기사가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활동 사례도 함께 소개해주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취재 박선영 리포터 hena20@naeil.com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께는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내일교육> 편집부입니다.” 어느 날 불쑥 전화를 받는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평소 느꼈던 아쉬움이나 칭찬하고 싶은 내용을 솔직하게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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