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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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뉴스

1243호

Reader’s Page_ 독자에게 듣는다

“교과와 연계된 도서 추천 유용해요”


거주 충남 예산군 오가면
자녀 고1, 중2
구독 기간 3개월


<내일교육>은 어떻게 구독하게 됐나요?

교육청에서 진행한 고교학점제와 대입 관련 학부모 교육에 참여했다가 강사 선생님의 추천으로 <내일교육>을 알게 됐습니다. 두꺼운 입시 서적은 부담스럽게 느껴졌는데, 주간지라 틈틈이 읽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구독을 시작했어요. 직장을 다니다 보니 입시 정보를 따로 찾아볼 시간이 많지 않은데, 필요한 내용을 꾸준히 접할 수 있어 만족하며 보고 있습니다.


<내일교육>을 어떻게 활용하나요?

가장 먼저 표지에 소개된 ‘위클리 테마’를 읽습니다. 이미 알고 있던 내용이라도 조금 더 깊이 있게 다뤄줘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더라고요. 특히 인문 계열 합격생들의 학교 활동과 진학 과정을 소개하는 기사들을 관심 있게 읽고,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은 고1인 큰아이에게 읽어보라고 권합니다. ‘쌤과 함께! 교과 연계 적합서’ 시리즈도 아이가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지 참고하는 데 도움이 돼요. <내일교육>을 읽고 난 뒤에는 남편에게도 건네 함께 이야기를 나누곤 합니다.


자녀 교육과 관련해 가장 큰 고민은?

아이의 관심 분야가 아직 명확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하려면 관심사를 교과와 연결 짓고 꾸준히 탐구하는 게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진로가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니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할지 혼란스러워요.


<내일교육>에 바라는 점이 있나요?

인문 성향 학생들이 참고할 수 있는 기사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학과 정보나 교과 활동 사례처럼 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 다양하게 소개되면 좋겠고요. 특히 희망 학과를 바꾼 학생들이 학교 활동을 어떻게 이어갔는지 실제 사례를 함께 다뤄주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취재 박선영 리포터 hena20@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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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 응해주신 분께는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내일교육> 편집부입니다.” 어느 날 불쑥 전화를 받는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평소 느꼈던 아쉬움이나 칭찬하고 싶은 내용을 솔직하게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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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선영 리포터 hena20@naeil.com
  • READER'S PAGE (2026년 09월 30일 12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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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14 한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