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는 이제 국내 안방을 넘어 글로벌 OTT를 타고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다. <런닝맨>으로 대표되는 한류 예능부터 해외 시청자를 사로잡은 드라마까지, 리모컨 클릭 한 번으로 만나는 프로그램 뒤에는 보이지 않는 수많은 전문가의 손길이 숨어 있다. 특히 콘텐츠의 완성도를 책임지는 마지막 단계에는 전체적인 흐름을 조화롭게 조율하는 종합편집감독이 있다. 1분 1초가 촉박하게 흐르는 방송 현장에서 작품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SBS 채희원 감독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취재 김성미 리포터 grapin@naeil.com
사진 배지은
채희원 종합편집감독은
인하대에서 정보통신공학을 전공했으며, 2022년 SBS 신입 공개 채용을 통해 미디어 엔지니어로 입사했다. 현재는 콘텐츠마스터링팀에서 방송 송출 전 최종 품질을 책임지는 종합편집 업무를 담당한다.
댓글 0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