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고1·2의 내신 평가 방식은 고3과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특히 5등급제가 도입되고, 성적표에서 표준편차가 삭제된다는 점이 눈에 띈다. 과목별 기재 방식도 달라진다. 기존에 석차 등급 없이 3단계 성취도만 평가했던 ‘진로선택 과목’과 달리, 새 교육과정에서는 융합선택 과목(사회 6개, 과학 3개 과목)에 한해서만 석차 등급을 산출하지 않는다. 변화한 평가 방식으로 인해 고교 현장에서는 교육과정 편성과 과목 선택을 두고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선택 과목별 평가 방식을 제대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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