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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호

WEEKLY THEME | 등급 때문에 내신 사탐런?

대입 경쟁력 더할 과목 선택 가이드

올해 고2부터 고교학점제 체제의 선택 과목 수업이 본격화됐습니다. 고1은 중간고사를 끝내고 내년에 들을 과목을 고민해 결정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고요. 학교 현장에서 고2의 내신 '사탐런'이 뚜렷하고, 고1도 비슷한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등급에 대한 부담 때문에 성적을 우선해 과목을 선택한 결과죠. 한데 최근 공개된 주요 대학의 2028 대입 전형안에 따르면 수시·정시 가릴 것 없이 서류 평가가 확대되는 모양새입니다. 수시는 모든 전형에 정성 평가 요소를 도입하고, 정시는 학생부를 정량 또는 정성 평가하는 형태입니다. 현실적으로 고등학생의 학습은 대입을 고려해 이뤄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눈여겨봐야 할 지점입니다. 제도 변화 속 혼란을 겪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고교학점제 세대의 과목 선택 기준을 짚어봅니다.

취재 정나래 기자 lena@naeil.com
도움말 강경진 책임입학사정관(서강대학교)·김용진 교사(경기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영석고등학교)
이효종 교사(서울 서문여자고등학교)
자료 <고교학점제 선택 과목 192학점 한 권으로 끝내기>·부산시교육청학력개발원 진로진학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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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나래 기자 lena@naeil.com
  • WEEKLY THEME (2026년 04월 08일 12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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