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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호

꿈 찾는 생생 일터뷰 | 오즈 스튜디오 오민식 방송 음향감독

킬링 포인트를 설계하는 소리의 마에스트로

방송에서 소리가 사라진다면 어떨까? 자막만 빽빽한 화면을 떠올리는 순간, 재미와 몰입은 반으로 뚝 줄어든다. 웃음이 터지는 정확한 타이밍, 긴장을 끌어올리는 효과음, 감정을 건드리는 배경음까지 방송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숨은 주인공은 바로 ‘소리’다. 27년 동안 예능 프로그램에서 웃음을 책임져온 오민식 음향감독을 만나 조언을 들어봤다.

취재 김성미 리포터 grapin@naeil.com
사진 배지은



오민식 음향감독은 일본에서 컴퓨터 음악 작곡을 전공한 후 1999년 SBS 예능팀에서 방송 음향 업무를 시작했다. <엑스맨> <정글의 법칙> <패밀리가 떴다>를 거쳐 <런닝맨>과 <아는 형님> 등 주요 예능 프로그램에서 음향을 책임지고 있다.

오즈 스튜디오는 지상파, 유튜브, OTT를 넘나들며 예능 프로그램의 오디오를 책임지는 포스트 프로덕션이다. 국내 유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음악, 음향 효과, 오디오 믹싱을 아우르며 재미와 완성도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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